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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나는 예술여행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 떠나
포천의 스토리텔링 소재 찾아 떠난 포천 명소 탐방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하기’
기사입력: 2018/08/06 [1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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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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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나는 예술여행(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에 선정된 창작집단 상상두목의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프로그램이 지난 7월 28일(토), 40여명의 포천시민과 함께 프로그램 두 번째 일정으로 구성된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하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는 예술가와 함께 포천시민들이 직접 포천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글쓰기를 배우고 시민들의 글이 공연으로 재탄생되는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김남중 동화작가를 초청하여 스토리텔링 글쓰기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프로그램 두 번째 일정인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하기'는 포천의 이야기를 찾아 포천의 대표 명소로 시민들과 함께 찾아가는 탐방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탐방 장소는 전설을 비롯해 포천의 인물과 역사를 품고 있는 화적연, 교동가마소, 비둘기낭 폭포였으며, 문화해설사 및 작가와 함께 명소를 방문하여 직접 몸으로, 눈으로 포천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하기' 활동 이후에는 오감으로 체험한 포천을 소재로 시민들이 글을 쓰고 초청작가인 김개미 시인과 함께 글을 발전시키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7월 중순부터 포천에서 진행 중인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프로그램에는 평소 시, 소설, 수필과 같은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10대부터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 않았던 60대 어르신까지 나이와 직업은 다르지만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모인 포천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창작집단 상상두목, 올 여름 예술의 수평 문화 이끌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이번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를 통해 예술인들이 작품을 창작하여 시민들에게 수직적으로 예술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시민들이 작품을 창작하고 예술인들이 그 창작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예술의 수평적 확장을 유도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예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공연 단체 '창작집단 상상두목'이 주최하고 포천시 사회적 기업 '책상없는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참가비 전액 무료로, 포천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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