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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8/08/08 [17: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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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8일 장자산업단지내 석탄발전소 폭발에의한 사망사건이 발생하자 포천·가평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는 이번 폭발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명 했다.

 

포천, 가평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는 특히 안전하고 깨끗한 운영이 담보되고 정확한 진상규명이 있기 까지 석탄발전소 를가동하는 허가를 해서는 안된다는 성명서를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성 명 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이하 민주당)는 포천시민과 함께 8월 8일 석탄발전소의 시험가동 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폭발사고로 인해 사망한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부상하신분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더불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간 민주당과 포천시민사회는 석탄발전소 건설이 포천 환경오염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 염려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폭발로 인해 환경오염의 우려와 더불어, 폭발 등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한 큰 불안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인근 주민과 대다수의 포천시민들은 큰 걱정을 떨칠 수 없습니다.

빠른 완공과 가동이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기도와 포천시는 석탄발전소의 안전하고 깨끗한 운영이 담보 될 때까지 시험가동, 또는 상업가동을 허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고가 설계상의 문제인지 기술상의 문제인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야 합니다. 이번 사고가 또 다른 대형 사고를 막아내는 기회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안전 대책이 마련되기를 촉구합니다.

 

2018년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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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진실만 말슴해 주시길 정선용 18/08/09 [00:44] 수정 삭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성명서의 내용에 전반적인 긍정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석탄발전소 건설이 포천 환경오염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란 말씀엔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GS집단에너지시설이 자리한 신평3리 장자산단은 과거 무허가 공장들이 난립하여 포천시와 경기도에 큰 근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제도권 편입과 관리를 통해서 환경개선을 도모하고자 했던 당초의 목적이 있었고 환경부 환경영향평가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신평3리 29개 업체중 폐업하거나 이전한 업체를 제외하고 22개 업체가 장자산단에 자리했고 GS집단에너지시설로부터 스팀을 공급 받고 있습니다. 29개의 SRF, 벙커C유등 인체에 지극히 해로운 공해 물질을 내뿜던 굴뚝이 사라졌으며 포천천으로부터 무단으로 물울 끌어다 쓰는 일이 없어졌고 무단 폐수 방류가 사라졌습니다. 이와같이 포천의 환경이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평2리의 염색단지와 GS집단에너지시설 굴뚝을 비교는 해 보셨는지요? 눈으로 보고도 환경오염 문제 악화라 하면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년여를 확인되지 않는 말로서 포천시민을 공포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번사고는 불행한 일이지만 이 사고를 이용하여 환경개선 의지를 억지로 꺾으려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포천환경오염 문제악화시킬 것"이라 한 얘기에 대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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