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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민선7기 시민과의 소통 시작
‘열손가락 깨 밀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 주민과의 대화로 열심히 일하겠다.
기사입력: 2018/10/10 [15: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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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정 운영의 추진력을 시민들로부터 찾기 위해 14개 읍면동 주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주민과의 대화 행보를 시작했다. 

 

첫 방문지로 박윤국 포천시장은 10일 시의 관문인 소흘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0여 명의 소흘읍민과 함께 ‘평화시대 남북거점도시 포천’ 구현을 위한 시정운영 청사진을 설명하고, 읍민들로부터 시정 및 읍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지난 100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하면서 포천의 정체되고, 침체된 지역을 살기 좋은 도시로 포천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역 숙원사업의 당위성과 지원을 건의하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어, 포천시는 남북평화의 시대 흐름 속에서 포천이 북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단순한 통과지역이 아닌, 남북경협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설명하고, 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남북경협거점도시를 위한 국제물류산업단지와 남북경제특구 조성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은 반드시 우리가 이루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윤국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 ▶43번 국도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 ▶태봉산민간공원 조성사업 추진 관련 주민의 의견이 수렴된 편의시설 확충▶송우초등학교 이전 및 자리 환경조성 ▶고모리 호수공원 주변 만성적 주차난 해소 대책 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무봉1리 구간 도로 높이 1.5m 조정 반영 ▶홍음마을(초가팔2리) 쌈지공원의 조속한 추진 등의 건의사항을 듣고 각 부서별 담당 국장 및 담당자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평화시대 남북거점 도시로 포천이 비상하기 위해 15만 시민뿐 아니라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융복합 도시로 민자유치를 통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손가락 깨 밀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 공직자 모두 말로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을 잘 모시고 포천시가 꿈꾸는 통일시대 대한민국의중심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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