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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상성북1리 주민간 갈등 대화로 해결
기사입력: 2018/10/23 [1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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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면장 이병현)은 5년 동안 지속되던 상성북1리 마을회와 노인회간의 갈등과 반목을 23일 토론을 통해 대화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방문민원 상담 15회, 22개 마을 이장단 현장 방문회의 1회,  서면통보 1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집중 토론회 3회 등 총20여 차례 지속적으로 노인회 측의 갈등 원인과 마을회와 여러 차례 의견 청취를 통해 양측의 팽팽한 대립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요구하던 사항을 모두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건은 갈등이 오랜 시간 지속된 점과 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양측 모두가 대화로 풀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소통과 화합을 이루지 않고는 주민들이 서로 평화롭게 살기 어려운 점 등에 대해 총 20여 차례에 걸친 설득과 이해를 통한 대화로 이끌어낸 결과물이어서 더욱 뜻깊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인회 대표 5명, 마을회 대표 5명, 군내면장과 부면장 등 직원 4명이 배석해 보다 공정하고 중립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회의가 끝난 후 화합의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병현 군내면장은 "양측간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하던 것을 서로에게 상처를 더 이상 주지 않기 위해서 역지사지와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통 큰 합의를 해준 노인회와 마을회 관계자 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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