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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세먼지 정책토론회' 개최
포천시 대기오염도 심각
기사입력: 2018/11/01 [16: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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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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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 김동영 경기도 선임연구원이 밝힌 각시군의 대기오염도자료중 포천시 대기오염도 수치가 충격적이다.

 

대기 중 오염농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붉게 표시가 되는데 인구도 조밀하지 않은 포천은 선명한 붉은색이다. 오히려 서울이 미세먼지가 적어 포천시 보다 양호한 편이다.

 

2008년부터 10여년간 포천의 대기오염도를 지켜본 김동영선임연구원은 "포천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전SBS 환경전문기자(박수택)는 "2500만의 서울시민은 산자수명하다는 포천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러 온다는데 이런 상태라면 사기"라고 한다.

 

이번 포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미세먼지 정책토론회'는 석탄발전소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위원회 김우석도의원이 주관을 했다. 공존 허효범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보삼 에너지 기후위원, 전)SBS박수택 환경전문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홍창광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022년까지 미세먼지 30% 감축을 위한 정부의 국가종합대책은 개별적 오염물질 관리방식에서 통합적 관리체계로 전환을 하고, 일반대기오염물질중심에서 인체위해성 저감 중심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연구로 패러다임이 전환 되고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세워지고 있으나 이런 환경부의 메뉴얼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 및 지역사회의 의식변화가 필요하기에 이번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의 장은 그 의의가 크다.

 

토론에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포천시의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고 환경오염의 전략적 대책으로 지자체는 상부보고 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시민과 공유해야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포천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많은 부분이 생물성연소(생활폐기물,농업잔재물등의 노천소각)에도 있었다고 한다.

 

석탄발전소를 중점으로 토론하는 과정에서는 열띤 논쟁으로 소리가 높아지기도 했지만 상호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기에서 시민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새로운 의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우석 도의원은 이번 정책토론을 시작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석탄발전소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관련 국회의원들과 해결점을 찾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정책토론회는 일반시민들이 쉽게 다가가기에 다소 어려운 명칭이었지만 전문가의 전문적인 분석을 자료로 받고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각 분야에서도 이런 토론회가 지속적으로 개최 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이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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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토론회 정선용 18/11/01 [20:23] 수정 삭제
  두루뭉실 토론회. 객관적인 사실만 나열되었고 누가 그러더이다 2015년 자료라고 포천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와서 이거다 저거다 확정하여 말도 못하고 시민의 질문에 가로막고 패거리들 소리지르고 끝까지 가자던 김의원의 약속은 어디로가고 시간 됐다고 끝내버리는 이런 한심하고 수준 낮은 토론회는 처음이외다. 기고문으로 대응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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