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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민.관.군 가을음악회
기사입력: 2018/11/03 [1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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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동면 민.군 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기붕)가 주최하는 이동면 민.관.군 가을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과 5군단 장병들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이동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가을음악회는 포천팝스오케스트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가수등,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되어 5군단 장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길연 미군사격장 대책위원장은“이동면은 사격장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항공대 소음피해로 65년간 고통을 받아온 지역으로 이동면 민.군 대책위 활동으로 현재는 항공대 소음으로 이동초등학교 이전을 요구하고 있고 이동면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43번 6차선 확장 요구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복합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50억을 확보했으며 사격장 피해 보상을 위한 국회에서 지역민350명과 국회의원 세미나를 11월14일 개최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청와대 앞 시위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국시장은“포천시 전체 면적의 28%가 군사보호시설 구역이며 특히 이동면은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과 경계지역으로 포천에서도 북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5군단,8사단,항공대등이 상주해 있어 안보이유로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 지역이다.”고 말했다.

 

박윤국시장은“ 이로 인해 미군공여지 사업 일환으로 예산지원을 일부 받아 왔지만 이제는 철도,고속도로 연장,도로확장등 각종 SOC 사업중 대형 국책사업을 정부에게 요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면에는 이동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진행이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건립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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