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소식 > 읍면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읍면동소식
읍면동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 신북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전달
기사입력: 2018/11/09 [13:3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kg을 신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영근)에 전달했다.

 

학생들이 직접 담근 이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으며, 맛있는 김치가 완성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지도 아래 김치 담그기가 진행됐다.

 

김치담그기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는 부모님이 담근 김치를 먹기만 했었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힘이 들었다”며 “완성된 김치를 어려운 이웃 분들이 드실 생각을 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전하며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양영근 신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함께 버무려져 세상 어떤 김치보다 더 맛있는 김치가 완성되었을 것”이라며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의 마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신북면 취약가구 25세대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으며, 포천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손길을 내밀 뜻을 밝혔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