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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청소년, 장애인·비장애인 지역 속 인연 맺기 프로젝트
You and Me 하나 되는 세상 그리기
기사입력: 2019/08/22 [10: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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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수많은 차별과 억압의 일상화속에서 기본권박탈과 차별의 고통 속에 있는 장애인차별의 모순을 깨고자 자립생활 운동의 이념을 전파하며, 진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과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장애인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어울리는 환경이 대부분이다. 이로서는 올바른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은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비장애인과 어울리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장애인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본 센터)는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서로 다르지 않다는 인식개선과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배려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 기술습득을 목적으로 멘티멘토 장애인식개선캠프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였다.

 

이번에 참석한 인원은 발달장애 학생 10명, 비장애 학생 10명이 참여하였으며, 발달장애성인 10명과 비장애성인 7명이 함께 하였다. 첫날은 포천 신북리조트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물놀이, 게임, 노래자랑 등을 통해 친밀도를 높였고, 둘째 날은 포천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잣나무향기를 맡으며 기계와 멀어져 자연에서 함께 하는 쉼과 놀이를 통해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졌질 수 있었다.

 

참여한 비장애 학생과 비장애 성인 봉사자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발달장애인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일상에서 도움을 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에 본 센터는 지속적으로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니며, 또한 장애물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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