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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 꼭 하고 싶은 의정활동
기사입력: 2019/09/15 [20: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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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민선 7기 시의회가 출범한지 벌써 1년 2개월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바쁜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시를 위해서 각자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해냈다. 포천뉴스는 시의원 다섯분에게 시의원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 그리고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의정활동에 대해 물었다. 원고는 편집부에 들어온 순서대로 실었다. 정리 김승태 기자

 

조용춘 시의회 의장
전철7호선 예타면제 쾌거에 보람
현안은 석탄발전소와 소각장문제

 

지난 1년 2개월을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에 반영하느라 쉴 틈 없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어느 의회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많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힘차게 출발한 제5대 포천시의회는 이제 한층 성숙해졌다.


지난 1월 16일 1만3천여명의 시민이 광화문 광장에 집결하고 1천여명이 삭발에 동참하는 등 우리 포천시민의 전철7호선 유치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뜨거운 열망은 아직도 가슴에 생생하다.


포천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전철7호선 예타 면제를 위해 청와대, 국회, 경기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전철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고, 저를 포함한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삭발에 나서는 등 시민들과 함께 전철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9일 정부로부터 ‘전철7호선 포천 연장 사업 예타면제’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석탄발전소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등의 환경문제는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급히 해결해야 될 주요 현안이다.


포천시민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


시의회는 지난 5월 의정부시가 장암동에 소재한 자원회수시설을 포천시와 인접한 자일동으로 이전 건립하는 것에 반대하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이전 건립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지난 8월에는 장자산단 석탄화력발전소 추진 중단과 주연료 변경을 촉구하는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제창 시의원
포천은 수도권의 블루오션으로 부각

포천조례연구회 창립 활동에 큰 의미

 

지난 선거에서 우리는 놀라운 경험을했다. 보수의 텃밭으로만 여겨졌던 우리 지역에서 시장을 포함하여 도의원 전부와 시의원을 5명을 선출됐다는 사실은 보수의 텃밭이라는 포천이 이제는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포천시민의 염원을 정부에 요구하고 관철시켰다. 바로 전철7호선 연장사업 예타면제가 그것이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 착공과 양수발전소유치, 수원산터널 등 각종 대형사업 유치로 인해 포천은 수도권의 블루오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우리 시는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리라 확신한다.


시의회에 등원한지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2번의 행정사무감사와 여러 번의 시정 질의 그리고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서 집행부에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여 많은 것을 바꿔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지난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포천시조례연구회의 창립과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조례가 시의원이나 집행부의 전유물이 아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라는 걸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례식장 이용 장려금지원 조례안’과 ‘한부모 가족지원 조례안’이 제정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조례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내외적인 여건과 지역경제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반드시 이겨내서 살기 좋은 포천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임종훈 시의원
인구감소는 포천의 심각한 문제
생존수영 위한 복합수영장 추진

 

‘시민의 생각이 정책입니다’, ‘시민의 생각을 듣겠습니다’. 이것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선거운동기간 저의 다짐이었고 구호였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시민의 생각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포천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구감소다. 포천시 인구는 안타깝게도 이제 심리적 마지노선인 15만명이 붕괴되었다. 포천시 인구감소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지난 1월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예타면제가 되었다. 이와 함께 역세권의 대규모 택지개발이라든가, 대기업 유치, 교육 문화 등 정주환경 개선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포천시민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 해소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다.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려야한다.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등으로 불편해진 생활 환경을 개선하여 침체된 도심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제139회 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초등학교 생존수영에 관한 의견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생존수영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2020년부터 교육대상이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 시행된다.


하지만 현재 포천시 수영장의 인프라는 매우 열악한 수준이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다목적 복합 수영장을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송상국 시의원
축산농가 폐수와 악취문제 공론화
‘아이키우기 좋은 포천’ 위해 뛰겠다

 

포천시의회 의원이 된지 어느덧 1년 2개월이 지났다. 저는 시의원이 되고 시민이 모두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한 분도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포천시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3’. 지난 1년의 의원활동을 하면서 이 3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소중하면서 마음 아픈 숫자가 됐다. 딱한 사정으로 절 찾아왔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제가 해결해드리지 못한 분이 세 분이었다.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이 숫자가 6이 될지, 7이 될지, 10을 넘어갈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그분들 옆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우리 15만 포천시민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처음처럼,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될 것이다. 지난 1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시 곳곳을 다니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개선 할 수 있는지 고민도 많이했고 주민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우리 주민들이 축산농가의 불법폐수 및 악취 등으로 고통 받는것을 알게 되었다.


저는 이 문제를 공론화시켰으며 집행부 직원에게 단속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축사관련 조사를 하다 보니 축산농가 허가의 문제점 등을 알게 되어 이와 관련해 시정 질문도 했다. 저의 이런 노력에도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는 말을 들을 때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저는 남은 의원 임기 동안 처음 공약으로 내걸었던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 ‘자녀들 교육하기 좋은 포천’, ‘어르신이 편안한 포천’, ‘농민이 웃는 포천’,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는 포천’을 만들겠다.


모든 포천시민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고 행복한 그날이 올 때까지 발로 뛰는 시의원 송상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세화 시의원
‘포천시 청년기본조례’ 발의해 지원
어르신 복지위해 의정활동 매진할 터

 

시의원으로 시민 여러분을 섬긴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민원에 귀 기울이고 해결해나가면서 시민들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주실 때 가장 행복했다.


저는 청년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며 ‘포천시 청년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것을 가장 보람된 의정활동으로 꼽는다. 또 조례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의회에서 집행부에 조례에 근거하여 시정 질의를 했고, 실질적으로 포천시 청년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했다.


그뿐만 아니라 포천시 청년들이 부시장과 각 부서별 과장, 팀장들과 세차례에 걸친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소통한 결과, 청년정책 TF팀이 생기고 청년정책위원회가 구성되고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이 시작되는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다.


7월에는 청년정책TF팀과 함께 청년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는 등 포천시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일을 추진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일은 청년이 돕고, 청년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워가는 포천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 내에 어르신 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이밖에 ‘포천시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도 대표 발의하여 제정했다. 이 조례 제정을 통하여 포천에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홀로 쓸쓸히 지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포천시민 여러분, 올해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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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나으리~ 웃교라 19/09/23 [12:20] 수정 삭제
  언제부터 의정부 소각장에 관심을 가졌다고? 대장님 하명있을때까진 아닥하고 있었잖어? 그 대장이란자도 판때기 다 깔아 놓으니 설래발 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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