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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실 방화 시도한 30대 체포
11일 오후 7시경 휘발유통 들고 방문
기사입력: 2019/11/13 [09: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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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시청에 여러 차례 제기한 민원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불만으로 시청사에 불을 지르려고 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11일 오후 7시경 포천시청 시장 비서실에서 와서 미리 준비해 온 휘발유통과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다가 시청 직원에게 제지된 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포천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예비혐의로 A(39)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A씨는 자신이 사는 주상복합건물 앞의 하수구가 역류한다며 포천시에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술김에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포천시청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박윤국 시장은 A씨의 민원제기가 포천시의 잘못인지를 철저히 가려서 신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는데, 시 관계자들이 A씨가 제기한 하수도 역류 현장은 조사한 결과 주상복합건물 차체에서 나온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하수도가 막혀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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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실 방화 아이맘 19/11/14 [00:46] 수정 삭제
  큰 일로 번졌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 합니다. 그 와중에 시민 입장을 우선하시는 시장님 입장이 안쓰럽네요. 포천시민들은 덕분에 안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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