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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흥 전 의원 총선 출마의지 밝혀
문정권 심판위해 총선출마, 한국당 공천 받아오겠다
기사입력: 2020/01/18 [16: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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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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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고조흥 전 의원이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호사가들의 입소문으로만 설왕설래되던 그의 출마선언은 18일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격적으로 밝혀졌다. 고 전 의원은 4·15 총선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

 

고조흥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려는 것이 총선출마의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정치판에서 법적인 근거도 없이 벌어지는 4+1당의 합종연행으로 예산안 날치기통과, 공수처법 통과, 선거법개정, 검찰개혁 인사 등을 보면서 얼굴이 화끈거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 윤석렬 검찰총장은 검사 출신인 제가 봐도 정말 잘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댄 검찰총장이 누가 있었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이번 인사는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고조흥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경희대 동기동창이고, 비록 당은 다르지만 문 대통령이 당선 후 구성한 정권인수위 50인 고문중의 한 사람이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나를 만나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포용하는 올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 3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보면 당시의 공약 중 한 가지라도 지켜진 것이 없다. 문 대통령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좌측 편향이 돼버렸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도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고조흥 전 의원은 당장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거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다. 국회의원도 공천위원도 해본 사람으로 공천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는 반드시 한국당 공천을 받아온 뒤 시작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로써 이번 총선에 자유한국당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고조흥 전 의원을 비롯해 박종희 전 의원, 최춘식 전 도의원 등 3명으로 늘어났고 치열한 공천경쟁은 불가피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고조흥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철휘 예비후보 또한 공천을 확정짓는다면 4·15 포천가평 총선에서는 중학교 동창생끼리의 맞대결이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남겨놓고 있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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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독자 20/01/19 [11:23] 수정 삭제
  고 변호사님 생각 잘 하셧어요 꼭 공천 받아서 보라는듯 또 한번 뺏지 획득합시다. 파이팅
그건 니 생각이고.... 지나가다 20/01/19 [23:11] 수정 삭제
  남로당 빨갱이 사형수였던 박정희 국립묘지서 파내자고 해라. 원조 좌빨인데. 그럼 너 찍으마.
두려운가보군 가다서다 20/01/20 [17:10] 수정 삭제
  지나가다야 뭔 개 짓는 소린감 누구땜에 니가 흰쌀밥 먹고있는줄 아느냐?
두려운가보군 지나가다 20/01/21 [01:54] 수정 삭제
  그런 개소리는 평양 개들도 해. 하긴 개일성 개나 개정희 개나 비슷하지. 대를 이어 숭배하고.
뭬야? 불덩이 20/01/22 [14:46] 수정 삭제
  이건 뭐 거꾸로가도 너무 거꾸로 가는거 아닌가요? 언제적인물들이야?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해요
이건 아니야... 불덩이 20/01/22 [14:50] 수정 삭제
  출마 예정이었으면 동생이 모임에 나왔을텐데.. 안보였던걸보면 갑자기 결정하신듯.. 나랏일 하려는것을 갑자기,불현듯 결정하시나요?
이분이나 박종희 전 의원이나 나비 20/01/24 [14:05] 수정 삭제
  20여년전 정치했던 사람들인데 언제적 인물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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