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박윤국 시장 재난기본소득 발표문>
기사입력: 2020/03/31 [10: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존경하는 15만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장 박윤국입니다.

 

포천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부터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민단체와 기관 단체,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포천시는 군장병 확진자 6명을 제외하고는 추가적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방역체계를 잘 구축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시작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까지 길고 긴 기간 동안 지역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고 시민들은 지칠대로 지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겪으시는 혹독한 시련을 생각하면, 시정 책임자로서 죄송한 마음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이제는 코로나19 방역을 넘어서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경제방역에 나설 차례입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우리 포천시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서   포천시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과 함께 우리시의 가용한 재원을 동원하여 시민 모두에게 개인당 4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는 방안을 의회에 상정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봤으나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최적에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시는 지난해에 2010년 이후 발행한 지방채 493억원을 전액 상환하여 부채가 전무하며, 매년 지방세 확충 노력과 함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정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건전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정분석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재원은 2019년도 순세계잉여금 512억원을 주 재원으로 하고 일부 예비비로 충당할 것입니다. 또한,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 2,800억원은 그대로 유지하여 재정건전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 지원은 행정절차를 거쳐 4월 말에 접수 받아 5월에 지급하며 주민등록 상 지급기준일자는 3월 27일 18시 기준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여러 가지 난재가 있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난기본소득기금을 결단하고 또 함께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과 포천시 의회 조용춘 의장님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경기도의회 이원웅, 김우석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향후 포천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경제종합대책을 별도로 마련하여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에 대해 정부․경기도와 공동 대응하여 지역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이 긴 가뭄 끝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가용한 방법을 동원하여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힘내자포천 힘!!!!!!!! 20/03/31 [14:21] 수정 삭제
  박윤국 시장님과 함께 포천시민이 똘똘뭉쳐 어려운 시기에 포천경제 살립시다
힘내자 포천!!! 제이 20/03/31 [15:45] 수정 삭제
  역시 탁월한 선택과 집중을 하셨군요 포천경제를 살리기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박윤국화이팅! 행정의신 20/03/31 [15:57] 수정 삭제
  지난 국회의원 출마 결정만 안했더라면... ㅜㅜ 이웃 양주신도시 말고 포천신도시란 이름으로 인구유입되는 젊은 도시였을텐데.. 흑흑. 이제라도 쭉 하시어 활기가 넘치는 도시 만들어주세요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비상하는 포천 20/03/31 [16:44] 수정 삭제
  우선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을 해주신 포천시장님과 의회 그리고 포천시 공무원 모든분들에게 격려의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같이 힘든시기에 이러한 결정과 실행은 시민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젠 지급되는 지역화폐가 어떻게 사용되어질수있나인데 홈페이지등에서 찾아보니 지역에 속해있는 대형마트나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등은 사용이 않되는것같은데 포천시에 이러한 마트가 아니고선 제대로 생필품을 구입할수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역화폐로 외식을 위주로해야하고 꼭 필요한 것들은 구입하기가 힘들어지는 단점도 있어보입니다. 가급적이면 어려운 시기에 지급받는 만큼 지역의 소상공인도 살리고 각 가정에서는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수있도록 사용처에 대한 검토를 한번 부탁드립니다. 등록된 업체가 불확실한것은 포천시 모든 업체를 올려놓은듯한데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업체 그리고 식료 및 생필품 또는 가전등... 주민이 직접.필요한곳에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사용할수없고 제한적이라면 필요없는 낭비로 소비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개발행위 특례사업 포천인 20/03/31 [20:26] 수정 삭제
  돈없다고 태봉공원에 아파트 짖는것도좀 고려해 보세요. 산림은 한번훼손하면 복구할수가 없습니다. 태봉공원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할 유산 입니다. 몇년안가서 후회 하시지마시길 바람니다. 석탄발전소 이상으로 중요한 소흘읍의 허파 입니다. 많은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세요.
스포츠맨 시장님 고학으로 성공한분 어디 없나요. 소흘 20/04/01 [05:41] 수정 삭제
  빛더미 포천, 인구는 줄어들고 느느니 외국근로자들 밤이면 밤길걷기조차 두렵다고 할 정되의 침체된도시 역대 시장과 현직의원은 성추문으로 벌금, 이글을 쓰는 본인도 철저한 보수 입니다만은 이분들의 소속정당이 과연 어느정당입니까? 두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 지나요 어떤분은 생전 얼굴도 이름도 생소한 분이 갑작이 나타나서 이0박이가 보내서 왔노라 순진한 포천 사람들 조금이라도 고향에 도움이 될가 국회의원 뽑아드렷더니 시장과 짜고 치는고스톱 치고 매연공장 만들어 놓고 아름답고 정원 같던곳에 산업단지가 웬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탈당 두얼굴을 보여주고, 포천시의 인구는 감소 어렵사리 시의 명목을 유지하는것을 그들은 아는가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만들어 진것인가 ? 타관에서 국회의원 됐다고 해서 대견하다 했더니 선거법위반으로 망해 고향으로 탕자가되여 돌아와 또국회의원되겠다고 물마시듯 선거법위반 결국은 공천탈락 옛날 수복때부터 시작된 보수의 깃발이 꺽이고 결국 한다는것이 석탄 발전소, 용정 산업단지(지금도 빈자리많아)도, 창수에 00공장 참 언제아름답던 공기좋던 우리 고향의 품에 다시 안겨보나요. 이 어려운 시기에 포천의 살림을 맞으신 박시장님 아프리카 돼지열병,코로나 19, 여유자금이란 빛만 떠안고 출발! 송우리 태봉공원만도 그래요 공원부지로 묵여 개발도 안되고 예산은 텅텅, 과감한 투자 로 주민들의 휴식처 어린들의 꿈동산 만들어야지요.이런과감한투자로 변화를 가져오듯 왼손과 오른손이 잘 마주칠수있는 그런 파트너를 ?아야 할것입니다,재난기본소득 지금결정도 발 빠르게 결정 해 주신 시장님 감사드라고요. 앞으로 살기좋은 포천! 무궁한 발전과 옛날 한내에서 수영하고 물고기 잡던 시절로 회복되기를 기대 합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사용 포천인 20/04/01 [16:44] 수정 삭제
  소상공인을 위한 포천사랑 상품권은 개인이 10%이 할인을 받아 사용하는 지역화폐라고 생각 한다, 금번 재난기본 소득을 보장하여 주기위한 것은 소상공인을 위한 것도 있겠지만 시민 모두를 위한 것으로 사용처가 확대 되어야 한다, 기존 등록된 소상공인이 현금 지급을 요청시 인센티브를 주어서 소상공인 자체의 경쟁력을 길러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해야지 재난기본 소득을 위한 지급되는 것을 시민의 의지대로 사용하지 못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차원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특히 농민의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에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농민을 더 어려움에 빠트릴 수 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의 사용은 필수다, 농민이 생산하여 직접 가격을 매겨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본래의 목적을 망각하는 것이다
농협은 농민의 것이다, 직원은 농협을 운영하는 직원에 불과하다, 하나로마트의 매출은 우선 농민이 사용하고 또한 배당도 받기때문에 재난기본 소득을 위해 지급되는 지역화폐든 상품권이든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지금은 대한민국 모두가 위기다, 시민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소상공인은 별도의 지원책이 정답이다
포플리즘의 끝은? 포천발전 20/04/02 [21:32] 수정 삭제
  포천시민들에게 주면서 전국의 박수받는 모습 멋져요 재정도? ㅎㅎ 보여주는 정치보다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더 멋지리라 생각됩니다 철새정치인으로 불안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 돈 아니라고 퍼주는거는 조금 그러네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