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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권도팀 창단식 개최
“포천시 무도의 고장으로 거듭나다”
기사입력: 2020/09/17 [18: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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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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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품새)팀이 창단했다.

 

17일 오후 230,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임영선 명예감독, 윤복채 주무, 이승환, 오창현, 배종범, 윤지혜, 김지남 선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후 3시부터는 3층 대강당에서 손세화 포천시의회의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철휘 위원, 도의원 및 시의원,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국기원 이사장,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등 40여명의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팀을 꾸리고도 창단식을 못해 오래 기다려온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더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오늘 창단식을 하게 되어 뜻 깊은 날이다. 포천 1만여 태권도인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가 간단한 스포츠, 운동이 아니라 정신수양, 자기수양을 훈련하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유형문화제며 포천시가 무도의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오늘 실업팀 창단이 태권도 활성화 사업에 일조하기를 바라며 포천시 체육회와 태권도협회와 같이 창단을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손세화 시의회 의장은 이 자리 주인공인 직장운동부 태권도 선수들과 임직원들을 환영한다. 기량 갈고 닦아 포천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20년이 지나 세계 230여 개 국에 글로벌 스포츠로 우뚝 선 태권도는 K-pop 이전에 한류의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 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신 시장님과 함께 포천시의회도 태권도에 힘 실어줄 것이니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인만 포천시 체육회장은 팀 창단에 노력한 시장님을 비롯하여, 임영선 명예감독 등 임원과 관계자에게 감사한다. 전통 고유 무예로 오랜 역사 속에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 대표 무예 스포츠인 태권도가 포천시 4개 직장 스포츠단과 더불어 눈부신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태권도 실업팀 창단이 의지가 있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정치, 행정에서 문무를 겸비한 포천시장께서 매사 적극적, 긍정적인 활동을 보이셔서 존경해오던 차에 팀 창단을 한 용기에 감사한다.”라고 하면서 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 이사장으로서 외국에 나가 태권도를 알리는 훌륭한 지도자들을 국가가 뒷바라지 할 부분을 고민하고 있고, 전세계로 태권도를 보급하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4차 산업이라는 새로운 시대에서도 인성확립의 기본이 될 정신이 태권도다. 태권도 팀을 창설한 포천시가 국가와 세계로 뻗어나갈 역군을 만들기를 기원한다.”면서 창단을 축하했다.

 

이철휘 국민소통특별위원은 현역 시절 태권도를 가르치며 극기, 인내, 백절불굴 정신을 강조해서 교육했다. 이 태권도 정신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국민 모두가 가져야할 정신이다.”라면서 포천 태권도 팀 창단이 위기 극복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처럼 명예감독, 주무, 5명 선수가 돌풍을 일으키는 창대한 역사가 되도록 태권도계 선배님들과 시의회와 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선수단 주장인 이승환 선수는 어렵게 창단된 만큼 포천시를 넘어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태권도 대표팀이 될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태권도부(품새) 창단식은 코로나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예정보다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해 40여명이 조금 넘는 내, 외빈을 초대하여 행사를 마쳤고, 이후 본격적인 선수단 활동에 들어간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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