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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으로 활성화 용역
호텔 리모델링 사업비 412억 원 소요
기사입력: 2020/09/11 [14: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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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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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 내 흉물로 방치 되어 있는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사업 타당성 조사결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사업비가 총 4백1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를 위해 진행 된 설문조사에서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 시 이용여부 조사에서 이용한다는 의견이 52.8%로 이용하지 않는 다는 의견 47.2%보다 높게 조사 되었다.

 

설문조사 조사 대상으로는 산정호수를 방문한 지역민 및 관광객 502명 응답자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1:1 대면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조사 기간은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01일 까지 산정호수 관련 재방문, 불편사항과 숙박시설,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관련 사업의 필요성, 향후 이용의향 및 필요시설 등의 내용으로 조사 되었다.

 

조사결과 산정호수 방문한 응답자(88.8%) 및 재방문하겠다는 응답자(72.2%)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재방문 이유로 자연경관이 높게 나타났다.

 

산정호수 방문객 중 숙박시설 이용은 펜션(36.5%), 리조트(32.3%) 순 이었으며 호텔(8.4%)로 조사 되었으며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은 필요하가가 57.8%로 향후 이용여부에 대해서도 이용하겠다는 응답자가 52.8%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결과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과 이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관계자는 “용역결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이 필요하다고 조사 되었으나 시비만으로 재원 확보에는 어려움이 많다 며 재원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등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산정호수 케이블카 사업이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 제1항 생태.자연도 등급이 당초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정 보완됨에 따라 케이블카 사업이 순항 하게 되면 가족호텔 숙박시설과 함께 국민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A씨는 “포천이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천혜의 조건인 명성산과 산정호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 경관을 살려야 성공 할 수 있다며 행정이 뒷받침 되어야 모든 게 가능하다며 혈세로 사용되는 수리비가 4백억 원 소요되는 호텔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산정호수 케이블카 사업도 민간사업으로 잘 진행되다가 시가 민간사업자에게 사업을 못하게 하고 노선변경을 이유로 시에서 직접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2년을 허송세월 했다”고 주장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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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예산 낭비좀 그만 하세요. 포천인 20/09/18 [20:26] 수정 삭제
  시장님. 천보산 휴양림에 설치한 숙박시설등 운영이 제대로 됨니까? 무슨 리모델링비가 그렇게 많은가? 2등급 숙박시설은 천지가 호텔급 입니다. 지금까지 운영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또다시 예산 낭비하지말고 폐쇠하라.
일을 벌릴려하네 ㅠㅠ 서민 20/09/22 [07:44] 수정 삭제
  시장님 400억으로 리모델링하면 타산이 나옵니까? 새로지어도 그돈안들겠네! 건수없다고 자꾸 일벌리지마시고 살림잘하세요.. 이러다가 영북면을 리모델링하겠네????시장인지 면장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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