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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로대교 미군 장갑차 추돌 음주운전 사고
부검결과 운전자 면허취소 수치
기사입력: 2020/09/18 [10: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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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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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포천시 영로대교에서 미군 장갑차와 추돌해 탑승자 전원 사망 사건 관련 부검 결과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와 사고당시 SUV 운전사가 음주운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오전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차량운전자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으로부터 운전면허취소 수치 수준의 혈중 알콜 농도 수치의 내용 결과가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30일 사고당시 운전자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시속100㎞ 이상의 과속으로 이동중인 미군 장갑차에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며 사고지점은 시속 60㎞ 제한구간으로 사고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는 사고당시 충격으로 파손되어 영상복원과정을 토대로 정학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또한 경찰은“국내 도로교통법상 군용차량이 이동할 때 불빛신호로 호위하는 차량이 꼭 동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나 시민단체의 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조사하기위해 미군측에 관련 내용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사고당시 미군 장갑차에 야간 식별 장치가 없어 사고 위험에 노출 되었을 가능성도 제기 된 바 있었지만 부검 결과 면허취소 수치가 나와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 대책위원회’의 장갑차 추돌사고 재발방지 촉구를 위한 투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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