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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말많고 탈많은 군내면 골프장 방문
마을 피해 주장에도 보상 없는 골프장운영 민원파악
기사입력: 2020/10/22 [1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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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20, 포천시의회 의원들 및 의회 관계자들은 마지막 현장답사로 골프장 건설로 인한 마을 피해주장을 호소하는 민원으로 시끄러운 군내면 샴발라cc를 방문했다

마을 발전기금 지원 문제로 주민들 민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는 골프장이다.

 

군내면 샴발라 골프장은 2017년 골프장 사업실시계획을 18홀에서 23홀로 변경인가 고시했다.  이 골프장은 군내면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에 대한 해결 없이 201911월 공사 착공하여 2020217일 조건부 등록하고 현재 영업 중인 골프장이다.

 

샴발라cc2020년 올해 23홀 중 5홀 사업계획을 제척하였고, 포천시는 지난 72단계(추가 5)부지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 취소 고시했다.

 

현재 조건부 등록 상태로 18홀 골프장으로 영업 중인데, 경기도가 변경 사업계획 승인해야 준공을 완료할 수 있는 상황이다. 향후 체육시설업 변경 등록 완료하고, 9홀 추가 공사 및 타운하우스 건설을 예정하고 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 담당자로부터 샴발라cc 현안 브리핑을 받은 시의원들은 골프장 사업 추진 경위보다 직두리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 원만히 해결됐는지 집중적으로 질의를 하며 앞 다투어 향후 대책에 대해 물었다.

 

송상국 부의장이 주민들 민원 해결에 대해 묻자 이에 대해 샴발라 골프장 이상돈 사장은 원만히 잘 논의되어서 주민대표와 합의를 봤고, 주민 임원회의 후 내일 모레 쯤 주민대표와 계약서 작성을 하기로 했다.”면서 이어지는 의원들의 주민 민원 해결 질문에 답했다.

 

연제창 의원이 애초에 사업승인 받은 5홀을 줄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에 대해 묻자, “5홀에 4홀을 더해 9홀 공사를 하는 비용, 시기적인 문제 등 고려해서 향후 9홀 증설하여 27홀 골프장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답했다.

 

조용춘의원은 주민들과 갈등을 만들지 말고, 지역과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골프장이 신경 써야 한다.”면서 문화체육과 담당자들도 이 부분을 유심히 살펴 달라.”고 지적했다.

 

강준모 의원은 현재 골프장 조경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로 보이는데, 홀 당 간격은 규정대로 적당한지 살펴서 혹시라도 타구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골프장 관계자는 지난 8월 긴 폭우와 강풍에 식재한 나무가 3그루 부러진 것 외에 타구 사고는 없었다며 홀과 홀 사이 나무식재는 계속 하여 타구 사고를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강준모 의원이 골프장 내 전동카트 관리에 대해 묻자, “현재 카트 60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걸레 세척과 공기분사 방식으로 청소하고, 물청소는 하지 않는다. 잔디 깎는 기계 등의 세륜 세차 시설과 잔디 슬러지 집하 시설을 갖춰놓고 있다.”고 답했다.

 

샴발라cc 이상돈 사장은 샴발라골프장은 현재 총 5개의 저류조를 골프장 내에 구축해 놓고 있으며 처리용량 26,0001, 10,0001개 등 총 7만톤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어 78월 긴 장마와 폭우에도 골프장 내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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