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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추돌사고 진상규명 촛불 집회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 포천시민은 분노한다"
기사입력: 2020/10/22 [2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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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창수면 운산리 로드리게스 사격장 후문 앞 공터에서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범시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최명숙)와 사격장 인근 주민 등 50여 명이 장갑차 추돌사고 진상규명 촛불 집회를 열었다.

 

사격장 대책위 관계자들과 집회 참가자들은 미군 장갑차 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촛불 집회를 열고 사격장 후문까지 행진하여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한 포천시민의 분노를 미군 사격장 앞에 모여서 표시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정에 없던 박윤국 포천시장이 방문하여 집회 시작 전 최명숙 위원장, 김광덕 사무국장, 이학기 수석부위원장 등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된 집회에서 첫 번째 인사로 대책위원회 촛불 집회 지지를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우리 포천시는 얼마 전 안타까운 사고로 4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군 장갑차 충돌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호소하는 촛불 집회에 오신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주민 여러분들 노고를 지켜보며 가슴이 아픕니다. 포천시 시장으로 책임을 절감하며 오늘 이 집회를 잘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집회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최명숙 위원장은 “830일 추돌사고가 발생 된 지 53일째 되는 날이다. 2002년 효순, 미선 사태 때 합의규정을 지키지 않아 고귀한 4분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여기 포천 땅에서 발생했다.”라면서 미군 측은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이 유감 표명만 하고 현재까지 함구하고 있기에 대한민국 국방부의 만족할만한 대책이 없을 시 사격장 폐쇄를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책위 이성범 감사의 대정부 집회 취지 발표에 이어 이학기 수석부위원장과 강태일 부위원장, 김명숙 부위원장, 이기붕 부위원장, 현정화 부위원장, 윤옥순 여성부위원장의 대정부 투쟁사가 연이어 낭독됐다.

 

대책위는 집회를 정리하면서 촛불을 들고 후문 앞까지 행진해 가던 중 사격장 문 앞에 대기하던 포천시 경찰 2개 중대 병력과 일순간 긴박하게 대치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포천시 경찰 관계자들은 집회 시위 채증을 위한 카메라 촬영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는 정문 출입을 시도하지는 않았다.

 

후문 앞 대치는 대책위 관계자 및 집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과 접촉 없이 4열 횡대로 막아선 가운데 시위대와 별다른 충돌사고 없이 630분경 사격장 대책위가 진행한 촛불 집회가 마무리 되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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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 파도 20/10/23 [01:04] 수정 삭제
  박윤국 포천시장 에게 묻겠읍니다. 음주운전이 잘못 입니까?주차 잘못한게 잘못 입니까? 박윤국 시장 정말 못난 사람이네. 술쳐먹구 음주 운전에 과속하다 작전중인 미군 장갑차 갔다 들이 박은건데 어떤 프레임을 같구 그러는 건지 묻구 싶습니다. 장갑차 수리비용 얼마인지 알구 지금 그러는 거요? 박시장이 장갑차 수리용 처리 해줄거요? 7000만원 미군측에 비용 부담 하는거 알구 집회에 참석한거요? 음주운전 과속으로 사고가 난거요 박윤국 시장! 답답한 사람!
? 한판승 20/10/23 [08:18] 수정 삭제
  챙피하네요 시장님 음주운전 이야기도 했어야지 ?
구분을 합시다. 미국사람? 20/10/23 [12:39] 수정 삭제
  음주 운전은 음주운전대로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군은 탱크 이동시 신호등마다 안내병을 배치하여 교통을 통제하는데 미군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격장 인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지 의심스럽습니다.
음주운전 쫄라맨 ㅡ 20/10/24 [20:34] 수정 삭제
  어마어마하게 술을 많이 먹고 다른차 안받은게 다행인듯합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로드리게스 20/10/27 [11:38] 수정 삭제
  로드리게스 사격장 때문에 포천시민이 받는 고통을 정부에 제대로 알리고 투쟁도 가열차게 해서 군사시설로 고통받는 포천시민의 보상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살인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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