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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군단, 2020년 호국훈련 실시, 10월 26일~ 30일, 경기 포천·강원 철원 일대에서 훈련
기사입력: 2020/10/23 [1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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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군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020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호국훈련은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하여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 기간에는 병력과 화포, 전차, 군용 차량이 대규모로 기동할 예정이며, 훈련 상황에 따라 대항군을 운영하고 공포탄을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 안전통제팀을 운용하여 지역주민들의 대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단 관계자는 “훈련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주민불편사항은 군단 대민피해 예방팀(☎031-534-668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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