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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문화경제국 평화기반조성과 평화협력 임근태 팀장>
“시민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에 노력”
기사입력: 2020/10/15 [16: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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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뉴스에서는 포천시 행정 전반의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포천시 부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접경지역에 위치한 지리적인 요건으로 포천시민은 60년간 사격장 소음과 시민 사격훈련에 따른 시민안전 위험 등에 노출되어 고통 받아왔다. 포천시는 민선7기 박윤국 시장이 선포한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에 맞춰 설립된 평화협력팀 임근태 팀장 인터뷰를 가감 없이 진행했다.

 

평화협력팀의 주 업무와 팀 설립 배경은 무엇인가

 

평화협력팀은 민선7기 시정 비전인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에 맞춰 설립된 팀으로 평화협력 시책발굴과 다양한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한탄강 평화페스티벌, 38선평화공원 조성, 드론클러스터 조성 등

 

아울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운영지원을 통해 시민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평화거점도시로 주요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연설명


포천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넓은 부지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췄고,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입지하여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입니다.

 

그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로부터 접근성도 대폭 개선되었고, 현재 전철7호선 연결 및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연장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철4호선 및 GTX-C 노선연장 국가철도 구축계획 반영, 민군겸용 항공사업 유치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갖춘 평화거점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북통일이 된다면 포천시는 이러한 인프라와 개발 잠재력을 토대로 철도·항공 기반의 국제적인 물류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북교류 및 경협사업 추진관련 진행상황이 있다면

 

지난해에는「포천시 남북교류협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는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과 시민 평화대학강좌 등의 사업을 추진코자 하였으나, 연초 코로나19 발생 및 남북관계 경색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사업 추진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향후 코로나19상황 및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사업을 재착수 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우려로 한탄강 평화페스티벌이 무기한 연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지난 7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축하하고, 남북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한탄강 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 초 경기·강원도 일대 호우 피해복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게 되었고,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페스티벌 개최를 보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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