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사과할 일만 쌓여가는 시의원들
한국노총, 막말 파문 박혜옥 의원 사과 요구
손세화 의장 “의원들과 공식사과 논의 하겠다”
기사입력: 2020/11/25 [10:2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24일 오후 한국노총 포천지역 일반노동조합 박용석 대표와 조합원 일행이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을 만났다. 

 

지난 9월 18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이 생활폐기물 직영화 요구 집회를 하던 중 박혜옥 의원이 손가락질을 하며 윽박질러 수모를 당했다는 주장을 했고, 9월 25일 박혜옥 의원에 대한 항의와 사과요구를 위해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시의회를 방문해 손세화 의장을 만나고 ‘지위남용, 노조탄압 갑질하는 박혜옥 의원을 규탄한다’는 현수막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지 두 달 만의 재방문이다.

 

박용석 한국노총 대표는 "9월 항의방문과 기자회견 이후 60일이 지나는 동안 박혜옥 의원 관련해서 어떤 사과도, 유감표시도 없어 손세화 의장을 만나서 박혜옥 의원이 본 회장에서 공식 사과 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다."며 "30일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의장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혜옥 의원의 공식 사과에 대해 손세화 의장이 30일 시의원 원탁회의 시 박혜옥 의원의 공식사과를 논의하겠으니 일정을 미뤄달라는 답변을 했다."라고 전했다.

 

박용석 대표는 "박혜옥 의원의 공식사과 요구와 더불어 의장에게 이번 본회의에서 청소행정 예산삭감 없기를 요청했다. 청소현장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기에 삭감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12월 10일 본회의 직전 손세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조합원과 청소행정 예산에 대해 공식 간담회를 갖기로 했으며 간담회 자리에는 한국노총이 <포천 뉴스>를 공식 언론사로 초청 할 것을 의장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일단 30일까지 기다려보겠지만, 박혜옥 의원이 30일 원탁회의 후에도 공식사과를 하지 않으면 본회의 기간이라도 의회에 항의 방문할 거라고 의장에게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박혜옥 의원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국노총 대표가 손세화 의장과 면담 진행에 대해 듣지 못했다.”면서 “의회 방문 시 당사자에게는 사전에 연락주지 않았으며 한국노총의 기자회견 이후 카톡, 문자메시지, 전화로 연락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청했는데 단 한 번도 한국노총 대표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혜옥 의원은 12월 1일부터 열리는 제1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게 된다.  최철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망신스러운 두여성 시의원 시의장 포천시민 20/11/25 [16:38] 수정 삭제
  시의장도 공문서?는대 박의원을 어찌 공식사과시킬지 기대된다 두분이 공식사과하심되겟네 지켜볼깨요 망신 망신스러운 포천시의원님들
장어형 세상이 왜이래 장어형 사과 안해? 20/11/25 [16:41] 수정 삭제
  막장 포천
1인시위 1인시위 20/11/25 [19:28] 수정 삭제
  시의원이 왜 사과해요.
한노총이 잘한게 뭐있다고 사과받을사람 따로있지 않나요.
한노총위원장 사과 해 야할 사람 있을텐데 어의가 상실이네 하늘이알고 땅이아는데
어디에서 하늘을 가릴까?
기자회견은 네가 해야겠네...
왜이리 말들이 많치..
박용석위원장에게 시의원이 삿대질했다고 사과는 왜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저상용 설문조사 했을때 찬성한 설문지가있을텐데 없다고한 이유는 아이러니하네 그리고 사장편 편가르기도이해하기 힘들고...
당연히 환경미화원은 환경미화원편이여야하는데 어떻게 직영화를 하는데 반데를 하고사장편을 들까요?
이상하네요.
환경미화원 직영화 세금절약 이기적이 사람들 20/11/25 [19:39] 수정 삭제
  다른시는 다들 환경미화원들 직영화를하는데 왜 포천만 안할려고하는지 이럭해 거꾸로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한국노총 사장편이라더니 사장이 시켰어요.
왜그래요. 웃기네요
당연히 직영화를 해야 맞는건데 왜 틀린 생각을 다른 노조사람들에게 자꾸만 잘못되것을 강요해요.
포천만 낙후된것을 계속해서 한다면 잘못된거죠. 환경미화원 다쳐서 사고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처리도 못하고 사고후 누구덕에 조치도 못해서 죽은사람도있는데 인지상정이라했는데...너무하시네
다른시는 진작에 직영화 했는데 왜 시민들 세금을 낭비합니까?제발 이러지 맙시다.
당신들이 뭐라고 다른곳에 써야지 왜이럭해 이기적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언제까지 사장편에서 편하게 일할려고 그래요.
공평하게 일해야지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편하게 일하기 싫은 사람있습니까?
양심적으로 삽시다.
그러다 죄받어요.
사과는 손의장이 해야지?? 시민 20/11/26 [07:00] 수정 삭제
  공문서찢은 행위에대해서 왜 사과를 안하는거지??뜬금없이 한노총. 박의원이 왜 여기서 나와~~~ 냄새가 난다.냄새가.
환경부가서 용역결과 좀 살펴봐 니들이더냄새나 20/11/26 [09:24] 수정 삭제
  공공사업이 다 돈으로 계산해서 세금 절감되면 안하고 그래? 돈으로 했다면 반월아트로 진작에 문닫아야한다. 박하고 아주 친한사람이 민노총에 있다는데 그래서 박이 자꾸 민노총 편드는거 아니야? 박눈엔 자기 주변 사람이 다 약자야 블루베리키우는 사람도 관용차량 사적으로 이용하고 지각밥먹듯해서 해고당했는데 약자를 왜 해고 시키냐며 윽박지르고 난리쳤자나? 중심이 있기는 하냐?
환경미화원 직영화 가자 1인시위 20/11/26 [12:17] 수정 삭제
  공공사업인데 왜 이기적으로 판단할려고하죠.
직영화가 왜 뭐가 잘못이죠.
비리,공공화 세금 절감 당연한걸 아니라고하는 당신이 이상한겁니다.
누구의 편이 아니라 환경미화원 처우에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야합니다.
시청앞에서 다처서 1인시위하시던분도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아십니까?
환경미화원이라면 당연히 시청직원이였디면 그런 부당한 대우는 받지 않았겠죠.
처우개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도 직영화가 되지않았다는것이 참 답답하네요.
그랬다면 시청 앞에서 1인시위 하신분도 앞으로도 편하게 치료받지안겠습니까?
직영화 왜 반대해 산재 20/11/26 [12:45] 수정 삭제
  2017년~2018년 산재소승 1인시위 당사자는 가만이있는데 니들이 왜 떠들어 그때 한노위원장이 1인시위하라고 시키고선 왜 내가 사장한테 싫은 소리를 듣고, 한노 위원장이 시켰다고 대표에게 말을 못해
그때 직영화가 댔으면 이렇게 힘들게 당하지는 안찮아!
직영화 왜 반대해...
안그래도 힘든데 내가 가만히 있는데 한노위원장이 나 도와주지도 않았으면서 왜 반대해.
테스형 포천시의원들 구려 포천시민 20/11/26 [17:27] 수정 삭제
  한국노총은 30일까지 기다린다하고 시의장은 알려주지도않고 한국노총대표는 박의원께 직접연락도않고 각자 따로 국밥이구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