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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버스 동승보호자 미 탑승 단속
박윤국 시장 “포천시 적극적 해결 방안 모색 약속”
기사입력: 2020/11/26 [09: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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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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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포천시태권도협회와 포천시학원연합회는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미 탑승 단속 시행을 앞두고 대책마련을 위해 박윤국 시장과 간담회를 진행해 향후 시의 대안 마련 결과에 학원관계자 기대가 모여지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학원버스 동승보호자 미 탑승 단속은 정부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만든 것이다 며 유예기간 동안 제도의 현실성 위한 개선 및 보완과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원 버스 동승보호자 탑승 관련 2017년 경기도 태권도연합회장 으로 재직 시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가 법제화 되었을 때 당시 건설교통위원장(전 박기춘 의원)을 만나 현실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유예해야 한다고 건의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는 현실에 맞지 않은 중앙정부의 방침을 지켜보고 기다리지만 말고 코로나 재난이 교육재난으로 이어진 만큼 상황을 파악하여 포천시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시에서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며 여건이 충족 될 때 까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간담회에서 밝혔다.

 

박시장은 코로나로 모두 힘들지만 학원가는 더욱 힘들 것이다 며 학원버스 동승보호자 법은 정부와 경기도, 지자체에서 더 연구 해야 한다 며 버스의 경우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도농복합도시 성격상 아이들 통학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학원버스도 다른 버스와 마찬가지로 지원방법 해결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영선 태권도협회장은 포천시의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에 대해 타 시군의 관장들이 모두 포천을 부러워한다 며 교육지원과, 문화체육과 등 시 공무원들에게 업무지시를 통한 시장님의 적극적인 방안 모색 답변에 속이 다 시원하다.”고 밝혔다.

 

유연남 학원연합회장은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모든 법규를 솔선수범 하여 지키고 있지만 동승보호자 미 탑승 차량 단속은 현실과 동떨어져 도저히 지켜질 수가 없다.”고 하소연 했다.

 

이어 포천시는 타 지자체가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에 대해 부러워하는 만큼 포천시의 학원 종사자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인 문화체육과, 교육지원과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적극적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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