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손세화 의장 본인이 한 말 분식회계 粉飾會計
본인이 한 말 바꾸고 아닌 척 하는 일 처음인가
기사입력: 2020/11/27 [11: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포천뉴스

 

포천뉴스 25일자 사과할 일만 쌓여가는 시의원들기사 관련 손세화 의장이 기사 보도 후 본인이 한 말을 뒤집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또 다시 논란이다.

 

포천뉴스는 ‘30일 시의원 원탁회의 시 박혜옥 의원 관련 공식사과를 논의하겠으니 한국노총의 2차 항의방문, 기자회견 일정을 미뤄 달라라는 의장 면담 내용에 대해 한국노총 대표를 취재하여 보도했다.

 

보충 취재를 위한 포천뉴스의 문자 및 전화와 의장실 방문에도 손세화 의장은 응하지 않았으며 문자나 전화 회신도 하지 않았다.

 

사과할 일만 쌓여가는 시의원들기사에서 박혜옥 의원의 사과를 논의 하겠다 라고 말한 의장은 본인의 말을 분식회계 기법을 활용하여 정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체적 화자인 한국노총 대표가 기자와 통화한 의장의 말을 수정하게 요청한 것이다.

 

의장 본인도, 포천시의회 사무과 담당자도 기자에게 직접 정정과 수정 요청은 없었다.

게다가 동료의원에게 이 기사와 관련하여 의장이 전달한 내용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

 

26일 박혜옥 의원은 “‘사과할 일만 쌓여가는기사 내용 중 본인의 진술은 정확하다.”면서의원들 통신망에 올라온 손 의장 말이 왜곡되게 기사로 나갔다고 한국노총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하려고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손 의장이 의원들에게 전한 내용과 다르게 한국노총 대표는 본인은 기사가 나간 줄도 몰랐는데, 기사 내용이 다르다면서 의장과 의회에서 자꾸 전화 연락이 와서 곤혹스럽다.”면서 기사를 보니 ‘<포천 뉴스>를 공식 언론사로 초청 할 것을 의장에게 전달하겠다라고 한 기사는 통화한 내용 그대로 정확하다. 한국노총은 준비한 2차 항의방문과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 의원이 전한 바에 의하면 기사 내용이 한국노총 지부장님의 취지와 다르게 나왔다며 지부장님께서 전화가 왔다고 의장이 단톡방에 글을 남겼다.”라고 했는데, 한국노총 대표는 의장으로부터 전화를 받고나서 기사가 나간 줄 알게 됐다.”고 진술했다.

 

모 의원은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본인이 한 말을 바꾸고 아닌 척 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의원들 사이에서도 사건과 말이 많다. 선출직공직자인 의원의 말 바꾸기는 결국 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치명적 실책이며 또 다른 자질논란의 이유가 될 수 있다.”라고 애통해 했다.

 

최철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또야? 또또또 20/11/27 [13:01] 수정 삭제
  테스형. 손의장. 왜이래?
의장님 왜이리 스타되시나? 거짓말 20/11/27 [13:11] 수정 삭제
  결정적인 순간에 본인이 한말을바꾼다 참 거시기하네 내가뱉은말에 책임지심됨^^
끝이없네 20/11/27 [13:35] 수정 삭제
  양파같은 손의장님 까도까도 계속 깔게맞네
포천뉴스의 손의장까기 제보자는 모의원 모의원님 20/11/27 [14:29] 수정 삭제
  모의원은 맨날 포천뉴스에 손의장 까는 거 제보하네? 기자랑 술 먹고 다닌다는 그 의원인가 딴 의원 작품인가 ㅋㅋㅋ 이번엔 손의장 거짓말쟁이 만들기에 올인~~~ 자기 이미지 깎아먹는 것도 모르고 의장까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 한심하다. 이 기사의 요점은 손의장은 포천뉴스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 ㅋㅋㅋㅋㅋ
포천뉴스 웃겨 20/11/27 [16:14] 수정 삭제
  기자랑 술마신다고 손의장 거짓말로 기사쓰면 명예훼손으로 기자 신고하심되겟네요 뒤가구려서 응답못하겟지요ㅋㅋ
포천시민 거시기 20/11/28 [11:23] 수정 삭제
  시의장 공문서 훼손사건 포천시민단체 포천시민의 이름으로 고발합시다.(공용서류무효죄)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서류 기타의 물건을 손상 또는 은닉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하는 죄(형법141조1항)처벌은 7년 이하이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죄의 미수범도 처벌한다.(143조)
포천시민~ 포천시민 할말있어요~ 20/12/01 [17:56] 수정 삭제
  제발 보이기식 행사는 그만~ 시민이 지켜보구 있어요. 역시,잘못끼워진 단추네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