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오피니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세화 의장의 상습 거짓말
기사입력: 2020/11/29 [11:2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정숙 기자

손세화 의장이 공문서를 찢어 버린 행태와 별개로 손의장의 거짓말과 자신이 찢은 서류는 공문서가 아니라는 주장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있어 동료 의원 뿐 아니라 시민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손의장이 공문서를 찢어버린 행위가 언론에 보도 되자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회의를 개최하고 손세화의원 에게 대시민 공식사과 할 것을 요청하자 손의장은 공문서를 찢은것이 아니기기 때문에 공식사과를 못하겠다고 했다 한다.

 

손의장에게 묻는다. 손의장 주장대로 공문서가 아니라면 사문서인가

의원들은 시민의 혈세로 세비를 받는다. 앉아 있는 의원실은 혈세로 운영되지 않고 자신의 개인돈으로 운영되는 공간인가.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결재들이 사적으로 이루어지는가.

 

젊은 혈기가 앞서 본인의 의사와 달리 결재가 진행되어 결재서류를 찢은 것도 문제지만 행위 뒤 거짓말과 변명을 일삼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태는 구제불능의 행동이다.

 

공문서 훼손 기사로 문제가 커지자 23일 원탁회의에서 임종훈 의원이 진실여부를 묻자 손의장은 언론에 임종훈 이름 석자 말 한 적도 없는데 언론에서 편집자 의도대로 알아서 쓴 것이라고 재차 거짓말을 하여 임종훈 운영위원장은 억울함에 분기탱천해 울분을 토했다는 원탁회의 실제상황을 모시의원은 생생하게 전달했다.

 

임종훈 의원졸지에 벤치마킹을 독단으로 진행하게 되어 손의장이 막기 위해 공문서를 찢었다고 동료의원을 팔아가며 공문서 훼손 행위에 대해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고 있다.

 

초등학생의 눈 앞의 문제만 넘어가면 된다는 순진한 거짓말도 아니고 포천시의회의 의장이 하는 거짓말이라기에는 포천시민 입장에서는 너무나 치졸하고 유치하여 얼굴들기가 창피하다.

 

손세화 의원은 다른 동료의원들보다 어리다고는 하지만 사회적인 나이로는 절대 어리다고 할 수 없는 나이다. 그 나이면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중역을 맡기도 하고 국내외적으로 나이어린 정치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도 손세화 의장의 거짓말에 대해 기사를 썼다. ‘의장시켜주세요 시장님이라고 자신이 말했음에도 기사가 나간게 잘못이라며 도대체 누가 떠들었느냐고 수사하듯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쫓아다니며 했듯이 이번에도 누가 발설했느냐며 쫓아다니고 있다.

 

박혜옥 의원과 한국노총과의 마찰에 있어 한노총 대표의 말을 빌면 박혜옥 의원에게 사과를 종용하겠다라고 해놓고 손세화의원은 포천뉴스의 기사가 잘못되었다며 기사가 지부장님의 취지와 다르게 나왔다며 지부장님께서 전화왔네요라며 의원 단톡방에 올려놓는 시의원으로서는 할수없는 가증스러운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고 있다. 이쯤이면 병이다.

 

한노총 대표는 자신은 기사가 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포천시민은 거짓말쟁이에게 포천시 의회 의장실을 내 주고 있는가

공문서 훼손은 중범죄다. 공문서가 아니라고 우기는 행태가 무지 한건지. 자신의 행위가 너무 엄청나서 공문서가 아니라고 우기는 건지, 특히 모든 의원에게 사과했다고 언론에 밝히는 새빨간 거짓말을 눈도 깜짝하지 않고 하는 후안무치에 요즘처럼 살기힘든 시기 더 짜증이난다.

 

포천시민은 거짓말 병에 걸린 의장. 공문서 개념조차 모르는 무지한 의장.모두 한심스러울 뿐이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땍! 정치하는사람이 거짓말하면 못써! 홍쥰포 20/11/29 [11:58] 수정 삭제
  하는짓이 문**과 똑같네!
두번씩이나 강조한 이유 위에 형님 20/11/29 [21:14] 수정 삭제
  컨츄리꼬꼬 김미김미같은거겠죠
의장 역시 20/11/30 [05:39] 수정 삭제
 
머저리 에휴 20/11/30 [09:07] 수정 삭제
  어떤 머저리의원이 포천뉴스랑 MOU 맺고 의원들끼리 하는 얘기까지 다 전하냐? 머저리
고발합시다 거시기 20/11/30 [11:02] 수정 삭제
  공문서손괴죄로 고발 합시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알권리 20/11/30 [11:36] 수정 삭제
  의원이든.직원이든.MOU 맺고 사실관계 잘 확인하셔서 계속 기사써주세요.응원합니다.완전 흥미진진하네.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 모든시민의 알권리 20/11/30 [12:44] 수정 삭제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질도 없으면서 어찌 반성 조차 할줄 모르나요?? 고개숙이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