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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결사반대 현수막 이유
신평2리 업체에서 쓰레기 소각시설증설 및 신설
기사입력: 2021/01/19 [11: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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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신북면 신평공단 각각의 공장에서 폐기물 소각로를 운영중인 9개 업체와 3개 원목 및 목재등을 이용하는 BIO-SRF의 소각시설을 3개 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후화등 소각시설을 미가동하던 업체들이 소각로 신설과 용량 증설등을 진행하자 주민들이 설치 및 증설에 대한 허가를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현재 신북면 신평염색단지내 대기배출시설 허가업체 중 실제로는 5년간 대기배출시설이 없거나 사업자 부도 등에 의한 폐업상태임에도 허가권은 유지되어 폐기물처리 업체들끼리 SRF 소각시설 허가증이 편법으로 임대 형태로 거래되고 있어 폐기물 소각시설이 봇물처럼 재가동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이다.

 

신북면 주민 A씨는“장자산업단지내 석탄발전소 반대로 건축물사용도 지연되고 있는데 신평리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폐기물 소각로 시설 가동과 증설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신평리 주민들이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주민A씨는“특히 신평염색단지 내 S섬유 업체는 보일러 증설허가가 나지 않았는데 현재 보일러 시설을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시급히 진상 조사와 함께 불법 보일러 설치와 증설이 안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당초 경기도와 함께 신평리 한센인촌 신평 염색단지의 무허가 난립한 공장 양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하는 목적으로 장자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을 추진했다.

 

신평리 주민B씨는 “포천시는 열악한 신평리 환경개선을 위해 소각시설을 일원화 한다는 계획으로 장자산업단지에 석탄발전소를 추진해놓고 수년째 각각의 공장에서 운영중인 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해 관리감독은커녕 소각시설을 증설에 수수방관하는 이율 배반적인 행정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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