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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난지원금 설 명절 전 지급 예정
재난지원금 지급액 10만 원~20만 원선 지급 가능
박윤국 시장 “지원금 지급, 지자체 예산 사용의 문제”
기사입력: 2021/01/24 [13: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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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재명 지사가 재난 지원금지원을 결정하는 입장을 발표하자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포천시는 2019년도에 2010년 이후 발행한 지방채 493억원을 전액상환하여 부채가 전무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을 절감하는 재정건전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구정 설명절 전에 포천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20만원의 재난소득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재난지원금은 결단의 문제라는 이재명경기도지사님의 의견에 함께합니다."라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의 의견과 같이 재난지원금 지급은 지자체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같은 날, '여수는 25만원 준다는데, 가난한 지자체 재난지원금 속앓이' 뉴스 기사를 인용하여 경기도 이재명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박윤국 포천시장도 "경기도지사와 재난지원금 정책 방향을 같이 한다."라고 곧바로 적시하여 '미러링'한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느냐 마느냐는 예산부족의 문제라기보다 정책의 필요성과 예산우선순위에 대한 정치적 결단의 문제다."라면서 "작년 경기도 내에서 가난한 시,군 으로 분류되는 포천시가 40만원을 지급했는데 이는 다른 시군의 4배다."라고 강조했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는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인 포천시 관내 농축협이 재난기본소득 매출 이익금 및 후원금으로 4억 원을 포천시 교육재단에 기탁하여 지역으로 환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라면서 "포천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시장은"경기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으로 3인가족 기준으로 30만원과 포천시에서 지원하는 10~20만원등 총 1가구당 60~90만원의 지원금이면 다가오는 구정 설명절을 충분하지는 않지만 포천시민 모두가 그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게 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지급은 확고히 방향이 정해졌고, 구정 설명절 이전에 적절한 지급시기를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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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포천 신북면민 21/01/24 [16:52] 수정 삭제
  열심히 일하시는 멋진 시장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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