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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향후 고속도로 건설,
경제성보다 환경,주민편의 치중필요
P건설사, 저가시공 난개발 환경파괴 및 사회책임경영 위배
기사입력: 2021/08/05 [05: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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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도시발전에 근간이 되는 요소 중 핵심으로 꼽히는 부분이 도로건설로 작은 도시국가로 출발한 로마는 영토 확장을 위해 넓고 곧은 도로 건설을 필수적으로 도입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처럼 전성기 시절 총연장 85천킬로미터의 길을 만들었다.

 

포천은 지난 2017627일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전국 간선도로망 계획 동서 3축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본선은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성남~구리 구간과 직접 연결 예정이며 양주지선은 파주양주포천남양주로 경기 북부를 동서로 관통 총연장 263.4km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북부 오지로 느껴지던 포천이 고속도로개통, 43번국도 확.포장, 진접~내촌 간 47번 국도 확포장, 예비타당성 면제로 전철 7호선 연장 등으로 외부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민간 아파트 분양과 동시에 완판,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공원 등재로 경기북부 중심 관광도시로 도약, 소규모 산업단지 유치 등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포천시는 도로건설로 포츈(fortune)쿠키를 입에 넣은 듯 활력이 넘치고 있다.

 

외부에서 불어오는 투자의 훈풍과 달리 민자건설로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의 특성상 경제성 우선공사로 시민들로부터 반 토막 고속도로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신북ic로 끝난 종점은 교통체증을 심각하게 유발 시키고 있으며 기존 개통되어 있는 도로들과 연계성이 떨어지고 진출입 ic 또한 도로 선형이 위험하게 설계되어 있어 불편함을 초래 하고 있다.

 

포천의 구리~포천 고속도로처럼 민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138km서부내륙 고속도로 또한 대기업 건설사의 사적 이익 극대화로 저가시공에 의한 난개발로 인한 자연 생태 환경 파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평택~익산 서부내륙 고속도로 7공구 구간인 청양군 장승리 산115는 개인 선산으로 설계계획에 의하면 산 봉우리를 기준으로 고속도로가 동쪽편으로 통과 되며 토지 수용은 산 서쪽 까지 대부분을 수용하여 절취 계획으로 막대한 산림훼손과 자연 생태 환경 파괴가 유발 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환경관련 권위자 A박사는 평지의 3배 이상의 면적을 수용하여 산봉우리와 산능선부를 완전 절취 후 절토부 옹벽 적용, 측부 연장 100m 인공복개형 생태통로 설치 설계 계획은 산산림의 무분별한 훼손과 자연 환경 파괴, 장기적으로는 토질 특성과 40m 이상의 대절토 토사 비탈면의 토사 풍화와 우기 시 이상강우로 인한 비탈면 붕괴사고 에 의한 잠재적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 둔갑, 고속도로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의 위협 요인이 될 것으로 예축된다.“고 우려를 표명 했다.

 

이어 대안으로 터널 공법을 적용하여 터널설치를 하게 되면 산림 훼손 및 자연생태 환경 파괴 대폭 축소, 인위적 생태통로 건설이 필요없이 자연 생태 생태축 유지, 비탈면 토사 붕괴에 의한 산사태 위험성 미연 방지로 우려되는 인명피해 및 재산손실을 막을 수 있는 현명한 친화경 건설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평택~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단 P건설사는 터널 기피 이유로 토사층의 깊은 심도, 공사비 증액, 공사지연 등을 이유로 터널 공사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박사는 국내 터널 설계 및 시공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감안해야 되며 산림훼손 최소화를 위해 토사 터널 적용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건설사의 토사층의 두께가 깊어 시공이 불가하다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답변서에도 공법에 따라 장애 요인이 있지만 터널 공법 적용이 가능 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택~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이루어지면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같이 경제성 우선으로 주민 편의 무시 및 환경파괴 등이 비일비재로 일어난다면 최근 기업들의 기업의 핵심가치를 환경적. 사회적. 윤리적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회책임경영(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에 위배 된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및 온실가스 문제 해결 위한 기후변화 협약 동참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익창출이 주목적인 민자고속도로 개발 사업이기는 하지만 도로통행료 등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공공의 공익사업을 감안 한다면 P건설 산하의 사업단은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친환경 도로건설에 앞장서는 것이 대기업의 필수 기본 자세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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