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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포천천 야생조류에서 항원검출
기사입력: 2021/10/18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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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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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포천시 포천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혀 포천시에 AI(조류인플루엔자) 비상이 걸렸다.

 

이에따라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방역본부 초등 대응팀을 투입하여 포천천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을 통재하며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반경 10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 및 검사등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등의 차단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올해 유럽.아시아등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해외에서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엄중한 방역상황이다.”고 했다

 

이어가금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소독, 손세척과 장화 갈아신기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확인되면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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