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국회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포천발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기사입력: 2021/10/19 [08: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이철휘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확정되기 전 이재명 캠프 국방안보 특보로 참여하여 2022년 대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포천뉴스는 이재명 캠프 내 이철휘 위원장의 역할과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 관련 공천에 대해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진행 했다.

 

포천뉴스에서 추석 민심 여론조사 실시 한 바 정권교체 시민의향이 53%로 압도적이었다. 이에 이철휘 위원장은 보수 성향이 강한 포천.가평에서 2022년 대선을 어떻게 준비할 생각이신지

 

먼저 이재명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는데 적극 도와주신 당원동지 그리고 적극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부터 올립니다. 방금 질문하신 정권교체와 정권 재창출의 논란은 대선 때마다 부딪히는 화두입니다.

 

그러나 이 화두의 결판은 선거시기의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후보자의 대결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제껏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언제나 정권교체론이 우세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때도 그랬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이명박 대통령 때도 그랬지만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는 것만으로도 정권교체가 된 것으로 여기는 것이 대통령 선거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누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인물인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더욱이 포천 지역에서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이재명 후보의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요약되는 정치철학과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한다면 하는추진력을 유권자들에게 잘 설명하면 우리 후보를 지지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시대정신에 합당하다고 판단하시어 정권교체로 보아주시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어 포천에서 승리 할 것으로 판단하고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역할은 무엇인가

 

저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국방안보 특보단장으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튼튼한 안보가 국가를 운영하는데 바탕이 되는 것으로 마치 개인의 건강유지가 개인의 행복을 담보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선 직후 지방선거가 치러지는데 포천시장 및 시.도 의원 공천 기준은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변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 직후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기초 단체장과 기초, 광역의원 모두에게 적용 되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요약하여 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공천시스템은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도당에 공심위를 설치하고 최종 확정을 합니다. 따라서 지역위원장이 공천과정에서 하는 역할은 미미합니다그러나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당직자로써의 바램은 있습니다. 물론 당선 가능성이 공천의 중요한 요소이나 개인이 갖고 있는 인성 또는 품성도 중요합니다.

 

첫째는 선출직으로서의 비전을 가진 분이라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왜 선출직에 도전하는가?’ ‘나는 선출직이 되어 무엇을 하려 하는가?“라는 자문을 해보고 스스로 답변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어쩌다 선출직이 되면 본인도 불행하고 뽑아준 유권자들도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둘째는 그 직책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능력은 자리가 만들어 준다는 허황된 믿음으로 일단 되고 보자는 속셈은 도둑 심보와 같습니다. 지금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지금부터 준비하시고 다음에 도전 하셔야 합니다.

 

셋째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사람도 일도 사랑하게 됩니다.

공직자로써 열정이 부족한 사람은 세금 도둑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당에 대한 소속감이 충만해야 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저는 이 부분에서 소홀 하였고 그 결과 시 의회 후반기 의장단선거에서 참담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몇몇 의원은 지역위원회 회의나 행사 등에는 얼굴도 비치지 않는 반면 다른 행사에는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모두가 당에 대한 소속감의 부족이라 판단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선출직 도전자들의 당에 대한 태도를 객관화하기 위하여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려 합니다.

특별히 선출직에 도전 하려는 모든 사람은 현역과 새로운 도전자와 차별하지 않고 이번 대선과정에서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를 심도있게 관찰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청년들이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포천가평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먼저 지난번 총선에서 포천 시민들은 저를 선택해 주셨는데 궁극적으로는 그 뜻을 받들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가평에서 조금만 더 선전하였더라면 박윤국 시장과 함께 포천 발전을 위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대통령 선거는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를 결정 짓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아울러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전략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일입니다.

 

제 판단에는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외치던 후보를 선택하여 속도감 있는 포천 발전을 담보하는 것이 지혜로운 결단이라고 봅니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님의 판단 님께 21/10/19 [13:08] 수정 삭제
  님의 기사 님의 침묵은 어떠 할런지
몇달 전 이낙연은 왜 불렀나 참새정치인 21/10/19 [18:46] 수정 삭제
  미치광이 이재명에 이미 찍혔다.ㅋㅋㅋㅋ
엽세요 떵별님아? 푸하하^0^ 21/10/20 [10:45] 수정 삭제
  차라니 정은이를 지지 하다 맣 허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