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야간명소화 사업 호수 음악 분수 설치
산정호수 분수, 고모리호수 애물단지 분수 재탕논란
기사입력: 2021/11/30 [09: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산정호수가 국민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야간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야간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음악분수 설치 사업을 하고 있으나 기존 고사 분수를 재이용하고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끌지 향후 사업결과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야간 명소화 사업은 음악분수설치와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도비 1,375백만원, 시비 1,375백만원으로 총 사업비 2,750백만원으로 사업비 세부내역은 음악분수 1,880백만원, 야간경관조명 750백만원, 기타 120백만원이 투입되어 20201월부터 오는 12월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야간명소화 사업은 201911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후 20205월 주민설명회 개최 후 경기도 경과위원회 경관심의에서 재검토의결에 따라 20213월 재상정 하여 조건부의결을 거쳐 216월 사업에 착수 했다.

 

임종훈 시의원은 기존 설치되었던 분수가 관광객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호수 바닥의 뻘 등에 의해 비용 등 관리가 힘들어서 실패한 사업인데 또다시 분수를 재이용해 설치한다니 우려가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분수는 관리가 힘들고 비용도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선정 시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다. 산정호수에 온 김에 분수를 보는 게 아니라 분수를 보러 산정호수에 올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또다시 혈세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 했다.

 

시민 A씨는 물이 있는 곳에 물을 쏘아 올리기 쉽다는 생각에 호수나 저수지에 분수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다수 사업이 실패 했다. 고모 저수지 분수대도 혈세 먹는 하마가 되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노후 된 기존 분수대를 이용해 설치하고 야간 명소화 한다고 기존 둘레길에 전등만 감아 놓으면 관광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힘들다.”고 한심해 했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업자밀어 주기? 분수지기 21/11/30 [11:25]
분수를 설치 하려면 제대로 예산 반영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 처럼 멋지게 하던지 분수 흉내만 내서 설치하고, 애물단지 만들어서 예산만 낭비해서 업자 밀어주기 하지 말고, 시장이 땅투기꾼이나 150차례 이상 야심한 밤에 몰래 만나지 않나 대장도 사기꾼 유한기를 포천도시공사 사장에 앉혀 놓고 아직도 짜르지 않는 박윤국 시장 하는 짓을 보면 도대체 시정에 신빙성이 없는게 문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5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