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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더불어민주당 대사면론
포천 더불어민주당 측 “탈당과 제명은 엄연히 다른 것”
기사입력: 2021/12/02 [17: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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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도지사 예비후보 당시 포천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선 승리 위한 범여권연대 추진으로 민주개혁진영의 일원이라면 과거를 따지지 않고 힘을 합치자고 나서고 있어 포천 내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제명 된 당원들의 복당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사면 언급에 포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민주당을 탈당한 호남 인사들의 표심 잡기 위한 것이지 해당행위로 제명된 당원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해당행위로 인한 벌을 받은 것인데 그 벌을 없애는 것은 표리부동한 것이다 며 탈당과 제명은 다르다 며 만일 복당이 되더라고 공천에는 불이익이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바 있는 전국 시.군 의장 협의회장으로부터 복당 의사가 있는지 수요파악 차원에서 공문이 전달 된 바 있지만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제명된 의원을 복당 시킨다면 현 당원들로부터 반발이 엄청 날 것이다. 탈당과 제명은 엄연히 다른 것으로 잘못이 있어 제명 시킨 사람들을 다시 복당 시키는 일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의회 전 손세화 의장과 조용춘 전 의장은 하반기 의장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 해당행위로 간주 되어 제명당해 무소속 상태이다.

 

조용춘 전 의장은 전국 의장단협의회에서 복당 신청을 하라고 해서 복당 신청은 했으나 내년 출마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뛰고 있기 때문에 당적을 갖기 위함 이며 손세화 의원도 복당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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