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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기자의 여성기업인 인터뷰>
승화 푸드 신분남 대표
맛의 가치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승화 푸드
기사입력: 2023/03/17 [09: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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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청국장 너무 맛있어요저절로 감탄이 나오는 신분남 대표의 손맛이 이끄는 맛의 군단

 

승화푸드 신분남 대표는 된장처럼 깊고 동치미 김치처럼 시원한 식품업계 여장부로 정평이 나있다.

 

시간이 깊어져야 맛을 낼 수 있는 된장 같은 믿음, 빠르게 익혀 단시간에 먹어야 하는 어리굴젓 같은 속도감, 마늘종 장아찌처럼 알싸한 결단력 등 음식의 맛으로 신분남 대표를 표현하게 된다.

 

승화푸드 신분남 대표의 확신에 찬 눈빛과 말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먹을거리에 얼나마 진심인지 재료 구입부터 세척에 이르는 기본을 얼마나 철저하게 지키는지 단숨에 파악된다.

 

승화푸드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이 맛깔나는 이유는 기본에 철저하기 때문으로 신선한 재료구입 원칙과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전수 받아 발전시킨 전통의 맛을 지키는 명확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곳은 입소문으로 전해지듯이 승화푸드 반찬은 경동시장 반찬가게에서 입소문으로 시작되어 1984년 창립 이후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비결이다.

 

신분남 대표의 맛깔나는 손맛은 외할머니로 올라가 태백에서 광부들을 위한 도시락에서 시작한다. 하루하루 위험을 무릅쓰고 어두운 갱도로 들어가는 광부들의 한 끼를 정성과 맛으로 그리고 정을 듬뿍 담아 내 자식 먹이듯이 준비하는 모습과 손맛을 이어 받은 친정어머니의 솜씨가 카리스마 넘치는 신 대표의 유전자를 타고 신분남 만의 맛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신분남 대표는 음식을 대하는 것에서만은 별나고 까다롭기로 유명해 경동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시작 할 때부터 납품 하는 사람들로부터 별나빠졌다는 소리를 들으며 사업을 시작했다.

 

음식은 간이 맛아야 한다는 철칙과 재료만큼은 까다롭고 별나게 엄선한다는 철칙으로 한 번 먹어보면 승화푸드 반찬에 매료되는 대한민국 반찬의 장을 만들었다.

 

신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돈을 먼저 생각 한적이 없다. 일을 하면 즐겁고 아픈것도 이결 낸다. 엄마가 바쁘게 사업을 하니 아이들도 엄마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바르게 성장 해 주었다.내가 열심히 하면 주변이 바뀌는 것이다.”며 이제는 신대표의 오른팔이 되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장남에 대해 담백하게 자랑한다.

 

이어 우리나라 음식은 저장기술이 발달한 음식문화로 세계어디에 내놔도 건강과 맛에 뒤처지지 않고 선도 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다. 특히 젓갈 종류가 짜다고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염식으로 나오는 젓갈이 많이 개발 되고 있으며 짜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하면 안된다.”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승화푸드의 모든 반찬이 맛깔나지만 청국장은 단연 으뜸으로 균을 뿌리지 않고 자연균으로 3일을 키워 만들고 있다.

 

승화푸드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고 청국장의 맛에 돌아가신 엄마의 밥상에 앉아 있는 듯한 환상에 빠졌다. 어릴적 아랫목에서 익어가던 엄마의 담북장 맛을 40년 만에 맛보았다.

 

대표님 청국장 너무 맛있어요. 맹물에 배추 조금 넣고 두부만 넣고 끓였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이 났어요

 

승화푸드의 반찬은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밥상이다. 엄마의 맛이 그리워지면 승화푸드 반찬을 만나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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