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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총리 8일 오전 별세
국무총리장으로 장례진행
기사입력: 2021/05/08 [15: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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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별세 했다. 향년 87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오전 11시경 심근경색으로 별세해 국무총리장으로 장례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한동 전 총리는 1934년 포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새누리당 상임고문, 2000년 제33대 국무총리, 11.12.13.14.15.16 대 6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기도 포천 출신인 고인은 1958년 사법시험(10회) 합격 후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변호사, 검사 등을 지냈다. 판사 출신으로 검사로 전관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1년 정계에 입문해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이후 2000년 제16대까지 6선 의원을 지냈다.

 

이한동 전 총리는 포천뉴스 와도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이한동 전 총리는 8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17년 이은식 대표를 서울의 사무실에 초청하여 포천에 대한 현안과 포천 미래 발전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며 고향포천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보여 주었다.

 

빈소는 건국대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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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등불이 꺼지다 화봉 21/05/09 [20:31] 수정 삭제
  포천의 거목, 고인의 넋을 기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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