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상전벽해로 변화하는 영북면 산정호수·명성산
케이블카 건설, 모노레일, 짚 와이어 등 호텔 신축
민간 등 총 사업비 1,000억 이상 투자 계획
기사입력: 2021/04/30 [12:5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코로나19 사태 영향도 있지만 빈 점포가 즐비하게 많을 정도로 침체를 겪고 있는 영북면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를 중심으로 호텔 신축과 케이블카, 체험파크등 1천억 원 이상의 관광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이 세상이 몰라보게 변한다는 상전벽해 분위기다. 

 

포천시 대표축제이기도 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2021년 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도 대표축제가 되어 경쟁력있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비를 지원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방역지침에 따라 분야별로 대응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산정호수 상동 주차장 인근에서 명성산 정상을 왕복하는 2㎞ 구간에 상하부 정류장 2개소 시간당 1,500명을 수송 할 수 있는 10인승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230억 원이 2015년부터 투자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산정호수 일원을 순환하는 3,600m 길이 모노레일과 산정호수를 전경으로 하는 2,030m 길이의 짚 와이어와 18,000㎡ 면적의 어린이 체험파크를 건설하는 총 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산정호수 내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 및 신축사업이 총4백12억 원의 투자되는 호텔 신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포천시 관계자는“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인 산정호수를 명품관광지로 조성하고자 산정호수에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고용유발효과와 부가가치유발효과가 500억 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1000만 명 잠재 관광객을 유인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산정호수 개발사업은 민간 투자 방식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포천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수도권 북부 핵심 관광도시로 도약하게 되며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연간38만명의 관광객 효과와 4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로 지역 경제에 많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밝혔다. 포천뉴스 편집국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