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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1,286세대 아파트건설사업 흑자 날것”
내촌면 내리 47번 국도변 주거단지 사업
기사입력: 2021/06/10 [09: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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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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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차 행정사무감로 포천도시공사 감사가 이어졌다. 이날 연제창의원은 질의에서는 포천시 도시공사의 국도 47번 주변인 내촌면 내리에 81,682면적의 1,286 세대 아파트 건설추진에 대해 미분양등의 사업위험에 대해 질문했다.

 

연제창 의원은 내촌면 내리 도시개발 사업이 137백만 원 용역보고서에 포천지역 상황,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이 담겨있지 않아 유감이다.”포천에 1만 가구 아파트가 공사 중이거나 준비 중인 상황인데 용역 보고서에 단순히 부동산 상승 기대, 땅값 상승 기대에 편승해 수백억 원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성남시 등 대도시 개발 경험으로 포천시의 지역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으면 포천시에 맞는 객관성을 갖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2024년 분양에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 질 건가라고 지적했다.

 

도시공사 개발 본부장은 너무 포괄적인 부분은 용역보고서에서 뺀 것이고, 내촌은 남양주 왕숙 지구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산 신도시의 평당 분양가 2,600~2,700만원 대비 왕숙 지구는 1,500만원에 형성됐다. 내촌은 왕숙 신도시의 55%로 형성될 것이라 수요자 중심의 가격 경쟁력이 있고, 양질의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고, 왕숙 지구와 달리 내리 지역은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라고 답했다.

 

추가 답변에서 유한기 대표는 내리 개발 사업은 민, 관 공동사업이다. 공모 지침에 따라 민간이 자본을 대고 공사를 책임진다. 도시공사 책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 사업자들 관심 많다.”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해본 결과 포천에 가능성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심도 있게 고민하고 검토 중이다. 올해 SPC 설립된다면 내년부터 흑자 전환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연제창 의원은 우발 채무 등이 없을 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분양 안 된다면 포천시와 도시공사 피해 없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편협하다. 사회적 비용 요소도 포함해야 한다.”면서 누군가는 이 사업에 대해 투명성, 문제 요소를 지적해야 한다. 사업 잘 되기를 바라는 포천시의회다. 사업의 리스크도 체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기초 자료인 용역보고에서 다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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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시끄럽다 21/06/10 [10:15] 수정 삭제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만들면 다되는줄아냐? 그것도 고작 1200세대? 풋
인프라가 전무한데 21/06/10 [10:17] 수정 삭제
  거기다 왠 아파트냐? 지으려면 10 000세대이상 때려지어야되는거아니냐
동감 김승한 21/06/10 [23:55] 수정 삭제
  연 의원 염려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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