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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동 행정감사
공사업체, 읍.면.동장 음주 접대 질책
기사입력: 2021/06/10 [1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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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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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행정사무 감사 마지막으로 소흘읍, 군내면, 내촌면, 가산면,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 포천동, 선단동 14개 읍··동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

 

조용춘 의원은 “5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읍면동 숙원사업 목적의 예산을 늘려줬는데 3년이 지나도록 지역 의원들과 상의가 없다.”라고 지적하면서 ··동장들이 각 지역 의원들과 숙원사업에 대한 상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송상국 의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관내 수의계약 업체 순위가 1위부터 10위까지 변동이 없다.”특히, 1위 업체는 201758천만 원에서 202084천만 원에 이르도록 4관왕이 됐다. 일 잘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20205급 사무관 승진 교육을 완주시에서 진행했는데 그 업체 대표가 거기까지 가서 술과 식사 접대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시장님도 심하게 질책하며 공직 기강을 강조했다. 이런 게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다. ··동장이 솔선수범해서 공직 기강 지켜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상국 의원은 감사 중지를 요청했고, 제도개선책 마련해서 행정사무감사 마감 시 보고서를 제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마지막 행정사무 감사를 끝으로 6월 말에 퇴임하는 군내면 손영길 면장, 신북면 함형규 면장, 영중면 김태성 면장의 퇴임 인사를 들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198812월 임용 34/ 산림조성 20172월 사무관 진급/ 산림과장/ 군내면장) “34년 포천시 공직자로 열심히 근무했다. 후배들 위해 퇴임 시까지 마무리 잘하겠다. 함께 퇴임하는 62년생 사무관이 8명 있는데 포천시 인구분포 중 62년생 남자가 1, 62년생 여자가 2위다. 62년생 동기들과 포천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19897월 임용 33/ 체육과/ 20195월 사무관 진급/ 의회사무과, 신북면장) “자연인 신분으로 얼른 돌아가고 싶어서 6월 명예퇴직 신청을 했다. 33년 공직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장님과 공직자 선, 후배들, 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들게 감사하다. 의회 사무과장으로 4개월 짧게 근무하여 의원들과 소통 충분히 못 한 점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김성태 영중면장은 (19875월 임용 34/ 주민자치, 산업과/ 20188월 사무관 진급/ 영중면장) “34년 공무원 생활을 영중면장으로 퇴임하게 된 게 영광이다. 시장님과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인연으로 떠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자연인으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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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남자 철면피 21/06/10 [15:57] 수정 삭제
  가정파괴범 많이 등장하네~ 띄워주기 하는건가? 내년에 또 출마하려나 세상말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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