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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멘토리스 포천지부 신종성 사무총장
멘토리스 쿠킹클래스 수업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더불어사는 민주사회”
기사입력: 2021/07/02 [13: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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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누구나 어려움을 겪고 산다. 성인들에게 닥친 어려움은 저마다의 능력으로 이결 낼 수 있지만 아동들에게 닥친 고난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도와주어야 한다. 멘토리스는 국가적 분쟁, 내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의료, 교육, 복지와 구호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아동들의 멘토가 되고 있으며 포천지부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포천 교육 환경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멘토로 다가서고 있다.

 

멘토리스 쿠킹클래스가 인기리 접수 후 수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멘토리스 쿠킹클래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멘토리스 쿠킹클래스는 다가오는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으로 쿠킹 클래스를 통하여 학생들의 미각,시각, 촉각, 청각, 후각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제과 제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오감은 기계화 되어 가고 있고 앞으로 AI시대가 다가 올 때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사람의 오감은 기계가 대처할 수 없는 영역이며, 이는 사람의 기본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교육하게 될  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저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감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쿠킹을 하지만 모든 학생들의 결과는 모양과 맛이 다른 다양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로서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과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다양성을 통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게 되는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저희 쿠킹클래스의 차별화된 교육철학입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의 교육에 필수 요소는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입니다. 학생들은 쿠킹클래스를 통하여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차이가 만나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교육하기 위하여,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하여 전반기와 후반기 2~3회에 걸쳐서 지역사회 약자층과 독거노인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쿠킹클래스가 자신들이 만든 것을 자신과 가족들만 먹으며 즐거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필요한 이웃과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더욱 아름다운 민주시민으로성장 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리스는 외교부 비영리 단체로서 아프리카와 동남아등 아동상대 의료, 교육, 구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무엇인가

 

멘토리스는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NGO)로서 의료와 교육은 물론 복지와 구호 활동을 주로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저희는 아프리카에 의료와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아이들을1:1로 결연을 맺게 하여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비와 생활비등을 후원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에는 동남아와 몽골등 아시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수술과 의료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지역 아동센터, 지역 구호센터등 지역사회 교육과 구호 사업을 진행하여 후원하는 단체와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연결하여지역 사회가 더 아름답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포천에서 펼치고 싶은 멘토리스 사업은 무엇인가

 

포천 지역사회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필요를채워 줄 수 있는 기업과 회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포천은 다른 지역과 달리 공장, 회사, 창고등이비교적 많은 지역입니다. 가능하면 지역의 업체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줄 수 있는 허브로서 비영리 단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이 앞으로 살아가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사회가 되어야 하며, 포천의 다양한 자원과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다른 어떤 지역보다살기 좋은 곳, 행복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멘토리스의 역할보다는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하는 많은 업체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멘토리는 쿠킹 클래스를 통하여 작은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을 통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맞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포천 교육 현실에서 가장 시급한 사항은 무엇인가

 

멘토리스의 주 사업은 교육, 의료, 구호 사업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교육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말처럼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일 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마을공동체 교육사업을 통하여 하고자 하는 꿈과끼를 찾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왜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가?”부터 시작하는 교육이다.

 

포천 지역은 앞으로 3개의 학교가 폐교될 예정입니다. 학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동문들과 학부모들에게 불편한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천시와 교육지원청에서 해야할숙원 사업은 학교를 통폐합하여 새로운 규모의 학교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 타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 학부모들이 필요로하는 교육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추진하는 것입니다. 3개의 학교가 폐교되는 것은 통폐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천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환경적 장점을 살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을 개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경제와 사회적 복지사업은 아주 중요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사업은 포천시의 가장 중요하고 급한 사업입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처럼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교육환경을 확대 개선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

공하여 교육도시로서의 포천이 되어야 합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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